복지부, ‘First-in-Class’ 신약 개발 본격 지원

복지부, ‘First-in-Class’ 신약 개발 본격 지원
10월 중 업체선정, 11월 사업 시행 … “4~5년 내 신약개발 성과 도출 목표”
newsdaybox_top.gif 2015년 08월 27일 (목) 07:27:00 이순호 기자 btn_sendmail.gif admin@hkn24.com newsdaybox_dn.gif

   

보건복지부가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미래 제약·바이오 10대 특화 유망 분야 지원 시행계획안’을 마련, 오는 10월 중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11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 제약·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에서 임상연구까지 컨소시엄 연구개발을 지원해 4~5년 안에 신약 개발 상용화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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