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First-in-Class’ 신약 개발 본격 지원 | ||||
10월 중 업체선정, 11월 사업 시행 … “4~5년 내 신약개발 성과 도출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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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미래 제약·바이오 10대 특화 유망 분야 지원 시행계획안’을 마련, 오는 10월 중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11월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 제약·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에서 임상연구까지 컨소시엄 연구개발을 지원해 4~5년 안에 신약 개발 상용화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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