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전체 빅데이타 연구 왜 진전 없나? | ||||
부처 시스템연계·한국인 유전체 인프라 부족으로 한계점 봉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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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염기서열 분석 비용이 크게 감소하면서 유전체 빅데이타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이같은 투자는 고도화된 표준 유전체 정보와 전사체, 단백체 및 후성 유전체 정보와 임상정보를 결합한 질환 치료 및 개인 맞춤형 의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부처간의 장벽 등으로 인해 유전체 데이타 취합 등이 원할하게 이뤄지지 않아 유전체 빅데이타 연구가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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