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연세대 교수팀, 신기전 면역증강 물질 개발

[아시아타임즈=홍승표 기자]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기전의 면역증강 물질을 개발해 암 치료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다.

연세대학교는 김성훈 명예특임교수(융합과학기술원·의과대학 겸임) 연구팀과 자이메디 공동 연구팀이 인체 유래 면역펩타이드 UNE-C1과 종양 항원을 결합한 ‘UNE-C1 접합 암백신(이하 UCV)’의 작용 기전과 효능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 12.4)’에 게재됐다.

암 치료 백신은 암특이적 항원을 이용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시켜 체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출처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802500020

 

출처 :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02/2024080200051.html

 

출처 :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985#google_vignette

 

출처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5687

 

출처 : https://dhnews.co.kr/news/view/106557554647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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