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뉴스 남대열 기자] 최첨단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 기술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대표 김필한)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공모 예정 주식수는 251만4000주이며,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9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전문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A, BBB 등급을 획득해 기술성 평가 문턱을 넘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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