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프로젝트는 대중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1. 각계각층의 다양한 대중이 우리 사회의 성장에 필요한 질문을 제기 2. 제기된 질문 중 연구개발이 가능한 질문을 선정 3. 선정된 질문을 해결할 연구자를 찾아 연구비 지원 X-프로젝트의 4가지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사회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문을 발견하고 열자 국민 참여 방식을 국가연구 개발사업의 기획에 반영하고 확장하자 기존의 폐쇄적 연구 네트워크를 넘어선 열린 연구시스템을 개발하자 질문하는 사회, 질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
“랩퍼니를 아십니까?” 내달 8일 테크페어 여는 ‘바이오콘’
BIOCON, 2015.06.29, BioMedia, News, biocon, 바이오, 바이오콘, 신약, 약학, 제약, 0“랩퍼니를 아십니까?” 내달 8일 테크페어 여는 ‘바이오콘’ 서울약대 김성훈 단장 “파마, 테크, 서비스를 한 곳에” 2015-06-26 06:00:06 실험실(Lab)과 제약회사(Company)의 합작으로 불릴 만한 ‘랩퍼니(Labpany)’. 이 생소한 신조어를 상징하고 유포하는 데 앞장서는 서울대학교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이하 바이오콘, 단장 김성훈)이 테크 페어(Tech Fair)를 연다. 테크 페어는 생체의약학 연구단 바이오콘이 전개한 그간의 성과를 보여주는 기술전시회로 전시와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7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 바이오콘 & 서린바이오, 제3회 바이오아트 공모전 초대작가전 공동개최 2015년 06월 23일 (화) 10:46:00 김성훈 기자 newskorea@newstown.co.kr 서울대학교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이하 바이오콘, 단장 김성훈)과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가 제3회 바이오아트 공모전 & 초대작가전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지속가능성 : 생명의 풍요’라는 주제로 자연과 생명이 지닌 풍요로움을 예술적 영역으로 연결하여 이를 형상화 한 작품들을 통해 과학-예술 간 융합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연구단장, 산자부 장관 표창
BIOCON, 2015.06.26, BioMedia, News, 0산학연 협력 성과 한눈에…’기술사업화 대전’ 서울대 김성훈 교수, 산자부 장관 표창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5년 기술사업화 대전’ 행사가 25∼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대학생,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대학 관계자, 기술거래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의 장, 비즈니스의 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최근 3년 동안 기술이전이
안녕하십니까?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Biocon)은 신약개발용 타겟과 선도물질 개발을 위한 통합연구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본 연구단은 2010년부터 미래창조부 글로벌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타겟발굴검증, 약물설계, 약물검색, 질병모델 구축 및 중개연구의 분야에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The World’s Best Target Factory”의 비전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5년의 세월이 흘러 연구단이 개발해온, 신약 타겟과 선도물질 파이프라인, 각종 혁신형 연구 기술과 장비,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제약, 매출 절반이 상위 10개사 진흥원 분석, 2014년 제약기업 경영 실적 ‘개선’ 2015년 06월 22일 (월) 07:35:09 조정희 기자 chojh@pharmstoday.com 국내 상위 10대 제약기업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제약기업 중 80% 이상은 매출이 증가해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14년 국내 제약기업 경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2014년 81개 상장 제약기업의 매출액은 12조 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미·중·일, 메르스 항체 추출 성공 … 임상 단계까진 못 미쳐 입력 2015.06.21 02:12 중동에서 3년 전 처음 발병한 메르스의 백신과 치료제는 지금까지 보급되지 않았다. 메르스 치료제를 연구해 온 미국·중국·일본 등의 연구팀이 항체 추출에는 성공했지만 실제 임상시험 단계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교토부(京都府) 부립대 대학원 쓰카모토 야스히로(塚本康浩) 교수팀이 최근 타조알을 사용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강하게 결합하는 항체를 대량 정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동물실험 필요없다…‘장기 칩’ 시대 투명 칩 안에 인체세포 배양해 신약 임상실험 최근 런던 북부 지역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흥미로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새로 개발한 신약이 간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간세포를 다양하게 배양해 반응 정도를 테스트하고 있었는데 스마트폰 크기의 조그만 장치(device)가 등장했다. 이 장치는 생체공학자들이 ‘장기 칩(Organ-on a Chip)’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칩 안에 간세포가 들어 있었다. 장기를
국내서도 ‘왓슨’ 의사 볼 수 있을까?
BIOCON, 2015.06.17, BioMedia, News, 0국내서도 ‘왓슨’ 의사 볼 수 있을까? 의료 데이터 분석과 활용 현황 머니투데이 테크M 편집부 ||입력 : 2015.06.14 06:35 슈퍼컴퓨터 ‘왓슨’이 전 세계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나섰다. IBM은 5월 ‘모바일 헬스 서밋 유럽 2015’에서 스마트폰 앱 ‘당뇨병 구루’를 활용해 선천성 당뇨병(1형)을 관리한 사례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에 혈당기를 연결하고 혈당수치를 앱에 입력하면 일정 시간마다 앱에서 혈당을 측정하라는 알림을 보낸다. 위험수치에 다다르면 경고 신호를 보내 혈당
25년에 한번꼴로 전염병 대유행… ‘독감’이 가장 위협적
BIOCON, 2015.06.17, BioMedia, News, 0독감에서 메르스까지 ―지구촌 달군 전염병 100년 大戰 25년에 한번꼴로 전염병 대유행… ‘독감’이 가장 위협적 | 입력 2015년 06월 13일 09:34 | 최종편집 2015년 06월 13일 09:41 인간과 전염병의 전쟁은 최근 100년간 가장 치열했다. 급속한 산업화로 배출하는 쓰레기가 늘면서 도시 위생상태는 엉망이 됐고, 자원 개발로 숲이 파괴되면서 야생동물과의 접촉이 늘어 새로운 전염병이 잇달아 등장했기 때문이다. ‘100년 전쟁’ 동안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