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암 진단·치료 시대 열렸다”-ET뉴스
BIOCON, 2013.03.15, BioMedia, News, 0“맞춤형 암 진단·치료 시대 열렸다” KAIST, 세계 최초로 발암 단백질 분자 한개 수준서 관찰 성공 국내 연구진이 발암 단백질의 특성을 단분자 수준에서 실시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강성모)은 윤태영 물리학과 교수와 허원도 생명과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개별적인 암 조직에 존재하는 발암 단백질의 특성을 분자 한 개(단분자) 수준에서 실시간 관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형광현미경을 이용한 실시간 단분자 상호작용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