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가지..살펴보니 “이게 가능해?” 조선일보 입력 : 2014.02.27 11:28 달 거대 운석 충돌 세계경제포럼(WEF)이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를 선정해 발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의 신기술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됐던 결과들을 종합 분석해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 신기술을 선정했다.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7/2014022700607.html
항암제 방출 제어 가능한 DNA 나노필름 개발 암 진행·징후에 따라 항암제 방출 양·속도 조절 가능 뇌과학 | 신동일 기자 |입력 2014년 02월 20일 (목) 10:38 암의 진행 과정이나 예후에 따라 항암제 방출 양이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중앙대학교 화학신소재공학부 홍진기 교수 연구팀과 서울시립대 이종범 교수 연구팀이 항암제와 결합할 수 있는 DNA 구조체로 만든 나노필름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상 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줄이고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토마스 쇼필드
BIOCON, 2014.02.26, BioMedia, News, 0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토마스 쇼필드 (Thomas M. Schofield) 오피니언 김우재 (2014-02-24 09:29) 토마스 쇼필드의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네 가지 단계’에 관한 이야기 과학이 진리에 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 비로서 나는 과학자가 되기를 바랬다. 내가 어떻게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됐는지 좀 더 명확한 설명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아마도 그 깨달음을 제외하고는 내 이야기엔 특별한 것이 없을 듯 싶다. 2000년대 초반에 나는 런던의 채용회사에
3D프린터의 진화, 인공심장까지 인쇄? 남도영 기자 namdo0@dt.co.kr | 입력: 2014-02-23 20:22 최근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은 의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3D프린터에 세포를 넣어 인공장기를 출력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효과만을 모은 맞춤형 의약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같은 연구가 세계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3D프린터 활용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3D프린터로 만든 모형,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혁명적 분류시스템
BIOCON, 2014.02.26, BioMedia, News, 0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혁명적 분류시스템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4-02-26 새로운 명명시스템이 미국의 연구자들에 의해서 제시되면서 개별 생명체의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반한 방법으로 기존의 린네 시스템 (Linnaeus system)을 넘어설 수 있다. 이 방법은 좀 더 엄격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현재 생물학적 분류 시스템에서 이름이 변경될 수 있는 가능성에 반해서 이 새로운 명명법은 영구적일 수 있다. 이 코드는 또한 한
1년차 개량신약들, 새 먹거리로 성장했을까? 제네릭 출시여부 따라 실적도 달라져…영업력 수반돼야 이탁순 기자 (hooggasi2@dailypharm.com) 2014-02-25 06:14:55 2013년은 기존 약물들을 업그레이드한 국산 개량신약들이 쏟아져 나와 개량신약 전성시대를 열었다. 오리지널 대항마로 나선 국산 개량신약들은 영업력과 독창성을 앞세워 시장에 안착한 제품이 있는 반면 수많은 제네릭과 경쟁으로 기대에 못미친 성적표를 받은 제품도 있다. 스티렌 개량신약이 전자라면, 작년 혈압약 제네릭 홍수를 맞은 올메텍 개량신약은 후자에 가깝다. 24일
Why everyone must understand science
BIOCON, 2014.02.24, BioMedia, News, everyone, must, science, understand, 0Science is undoubtedly humanity’s greatest achievement, says AC Grayling, Master of the New College of the Humanities.People have to wake up to the fact that they have to be part of the story in thinking about science, and thinking about the meaning of science as it applies to our world. People feel excluded by science and debates about science, they
Computers select personal medicine
BIOCON, 2014.02.24, BioMedia, News, computers, medicine, personal, select, 0Computers select personal medicine By Jonathan AmosScience correspondent, BBC News, Chicago Peter Coveney holds up a model of the HIV protease and a blocking drug molecule Continue reading the main story UK-US scientists have given one glimpse of the future of personalised medicine. Using supercomputers, they simulated the shape of a key protein involved in HIV infection in an individual
글로벌 개량신약 특허 1위는 ‘베링거잉겔하임’ 최소연 변리사 “특허를 고려한 기술 개발, 분할 출원 필요” 2014년 02월 20일 (목) 07:02:32 이동근 기자 admin@hkn24.com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개량신약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곳운 베링거잉겔하임으로 나타났다. ‘제10차 PRADA Workium 글로벌 혁신개량신약개발을 위한 R&D과정 및 성공전략’에서 와이에스장 특허법률사무소 최소연 변리사가 2012년 기준 글로벌 개량신약 특허 보유 현황을 공개했다. 최 변리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기사 입력시간 : 2014-02-18 오전 6:43:07 루게릭병, 바이오의약품으로 정복한다 줄기세포·유전자 이용 치료제 개발…희귀의약품 지정 업고 개발 가속 루게릭병(근위축성 촉삭경화증)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뜨겁다. 줄기세포치료제나 유전자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이 연달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서 루게릭병 정복을 위한 희망을 밝히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난치성신경계질환 세포치료센터(센터장 김승현)와 코아스템(대표 김경숙)이 공동 개발 중인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HYNR-CS주)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신규 희귀의약품으로 고시됐다.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