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치료제 시장, 2017년 기점으로 급성장 기대

“유전자치료제 시장, 2017년 기점으로 급성장 기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치료대안 없는 희귀병 시장성↑ 분석
  • 남두현 기자
  • 승인 2017.07.03 12:49

희귀난치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유전자 치료제 시장이 2017년을 기점으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는 국내 유전자 치료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에서 주요 유전자치료제 개발 업체는 바이로메드(허혈성 심혈관질환), 코오롱생명과학(퇴행성관절염), 제넥신(자궁경부전암). 진원생명과학(조류독감), 신라젠(간암) 등이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Invossa)의 경우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원문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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