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en, 2017.04.10, BioMedia, News, 0 ‘생체시계 유전자’로 루게릭병 원인 찾았다 문병도 기자 2017-04-07 01:00:00 형질변환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 모델을 사용했다. /사진=UNIST 퇴행성 뇌질환 유전자인 ‘어택신-투(Ataxin-2)’는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 유전자’로도 작용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어택신-투와 결합하는 새로운 생체시계 유전자와 그 작용원리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루게릭병의 발병 원인과 치료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OEJXCI0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