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디컬투데이 강연욱(dusdnr1663@mdtoday.co.kr) 기자 입력일 : 2016-08-04 09:16:54 |
||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알츠하이머질환 진단에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DNA 검사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가운데 4일 Randox Laboratories 연구팀은 새로 개발된 바이오칩 혈액 검사가 하나의 혈액 샘플로 여러 번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비용 대비 효과적이고 시간을 벌고 빠른 진단이 되면서도 DNA 검사만큼 정확하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