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연구결과는 대장암 재발 검사법 개발을 가능케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교 Nickolas Papadopoulos 박사와 연구진은 “이 방법은 액체생검이라고 할 수 있다. 불완전한 정확도를 가지지만 대장암 환자의 재발을 예측하게 해준다. 이번 연구결과는 DNA 기반 혈액검사로 암환자 혈액을 순환하는 종양 DNA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재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