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형광 단백질 나노 조립체 개발 “신약, 게 섯거라”
기사입력2015.05.26 08:58 최종수정2015.05.26 08:58
카이스트 연구팀 개발, 신약과 백신 개발에 적용 가능
▲형광단백질 조립체 모식도와 전자현미경 사진.[사진제공=KAIST] |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새로운 인공 형광 단백질 나노 조립체가 개발됐다. 이를 응용하면 단백질 기반 신약과 백신 개발 등 새로운 나노 구조체 분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원 카이스트(KAIST, 총장 강성모)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모양과 다양한 크기의 인공적 형광 단백질 나노 조립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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