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끝없는 진화
표적치료서 면역치료로
개복수술서 로봇수술로
개복수술서 로봇수술로
세브란스 의료진이 로봇수술 기기인 다빈치를 이용해 식도암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암 치료법이 진화하고 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으로 대표되는 3대 암 표준치료법이 환자가 가진 고유의 면역 기능을 살리고 부작용은 줄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여기에 유전자치료, 면역치료, 고주파·초음파치료 등이 도입되면서 암 치료 방법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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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92316111&nid=004&sid=0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