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샬메르스 공대, 살그렌스카 아카데미, 샬그렌스카 대학병원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 의심환자의 실제 뇌졸중 발병 여부와 원인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헬멧을 개발, 그 결과를 ‘생의학공학 회보’(Transactions on Biomedical Engineering) 최신호에 발표했다.
흔히 뇌졸중 환자는 3시간을 골든타임으로 잡는다. 이 시간안에 병원에 도착해야 뇌출혈과 같은 위급한 상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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