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CON, 2015.10.22, BioMedia, News, 치료제, 0 기사 입력시간 : 2015-10-15 오후 12:00:44 유전자치료제, 연구 규제 개선되나 유전물질 전달 연구 조건 완화…유전자 변이는 현행 유지 안전성이 확보된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게끔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유전물질을 전달하건 유전물질이 도입된 세포를 체내로 전달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의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사 더보기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59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