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화학상, DNA 손상·복구 원리 밝혀낸 3인 공동 수상…
“질병·노화에 대한 이해 크게 높여”
입력 : 2015.10.08 13:52
조선DB
노벨 화학상, DNA 손상·복구 원리 밝혀낸 3인 공동 수상…“질병·노화에 대한 이해 크게 높여”
2015년 노벨화학상은 생명체가 DNA 손상을 복구하는 과정을 밝혀낸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 시각) “토머스 린달(77)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명예수석연구원과 폴 모드리치(69) 미국 듀크대 교수, 아지즈 산자르(6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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