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 억제 유전자 기능 저하 원인 규명입력 : 2015.10.13 11:27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국내 암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찾는데 성공했다.
국립암센터 종양면역학연구과 홍동완 박사(사진) 연구팀은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1800여명의 암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TP53, ARID1A, VHL과 같은 대표적인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2015년 10월 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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