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의존성 낮추는 획기적 약물 개발” | ||||
노벨상 수상자 개발 ‘도파민 안정제’ 동물실험 및 임상시험서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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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가 개발한 도파민안정제가 알코올 의존성을 상당 부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스웨덴에서 이뤄진 사람과 쥐를 대상으로 한 두 실험 결과에서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롤린스카연구소 피아 스틴스랜드 신경과학 박사는 매일 와인 한 병에 상당하는 알코올을 마시는 알코올의존증세가 있는 스웨덴 남녀 56명을 모집했다.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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