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메가펀드’가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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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메가펀드’가 해답”
투자대비 수익률 항암제 11.4%, 희귀질환 분야 13.4% 달해
newsdaybox_top.gif 2014년 08월 04일 (월) 00:05:32 이동근 기자 btn_sendmail.gif admin@hkn24.com newsdaybox_dn.gif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는 제약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메가펀드’가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산업진흥원 국민건강경제정책실 정책기획팀 백승민 연구원은 최근 발간된 보건산업브리프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보수적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위험이 높은 신약개발 R&D에 분산투자하고 혁신적 신약개발 확률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연구원의 주장은 경제발전과 생활패턴의 변화 등에 힘입어 의약품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신약개발 R&D의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혁신적 신약의 미래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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