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투자’ 대기업들의 서로 다른 전략

‘제약·바이오 투자’ 대기업들의 서로 다른 전략

‘후발’ 삼성은 바이오시밀러로 퀀텀 점프 노려…SK·LG·CJ는 신약 주력

◆‘후발’ 삼성은 바이오시밀러로 퀀텀 점프 노려…SK·LG·CJ는 신약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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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삼성·SK·LG·CJ 등 국내 대기업이 차세대 먹거리로 제약·바이오를 중점 육성 중이다. 기업들은 저마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발 주자에 속하는 삼성은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검증된 의약품으로 빠른 성과를 내기 위한 행보다.

제약·바이오 부문에 비교적 오랜 기간 투자해 온 SK·LG·CJ는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 백신 개발 등에 다각적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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