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바이오벤처 대거 상장 | ||||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줄줄이 증시 문턱 넘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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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10월이후 신약개발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대거 신규 상장이 예고되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동력 인프라가 두텁게 구축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전통의 강호’ 상위권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기반이 축적 되었던 신약개발 인프라 R&D 기반이 더욱 공고해 지면서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속속 대열에 가세, ‘제약 강국’으로 가는길이 넓어지고 고속화 되고 있다. 10월 부터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바이오 벤처기업들은 ‘큐리언트‘(신약개발), ’아이진‘(신약개발), ’에이티젠‘(NK활성진단), ’올리;패스‘(신약개발), ’신라젠‘(신약개발), ’엔솔테크‘(신약개발) 등으로 내년 상반기 까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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