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ARS연구 외길···NIH 先제안으로 임상 중, 대덕과도 교류를

“국가지원을 받아 연구한 한 사람으로서 바이오테크창업을 해야 한다 생각했다.  많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신약개발 숙제를 풀고 싶다.”

바이오헬스케어협회(회장 맹필재)가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교류회가 29일 대전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발표자로 나선 자이메디 김성훈 대표가 대전의 바이오관계자들에게 기업 내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협력을 제안했다.

자이메디는 생명공학자이자 약학자 출신 김성훈 대표(연세대 교수) 등이 2019년 창업한 바이오 메디컬회사다. 신규타겟과 모달리티를 발굴해 폐동맥 고혈압, 대사이상 지방간염, 항암백신 면역증강제 등을 개발 중에 있다.

김성훈 대표는 “평생을 아미노아실-tRNA 합성효소(이하 ARS)연구에 쏟았다. 학계에서 이미 증명이 끝났다 여겨 주목하지 않았던 ARS의 새로운 기능이 인간 질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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