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매 고의 유발’ 쥐 세계 최초 개발…신약개발 등 기대
입력 2017.03.06 (11:23) | 수정 2017.03.06 (12:59)인터넷 뉴스| VIEW 160
암이나 치매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쥐 동물모델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내 단백질을 비정상적으로 변형시켜 암, 치매 등 퇴행성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쥐 동물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식약처 연구사업단 용역 과제로 실시됐으며, 박희성 카이스트(KAIST) 교수와 박찬배 아주대학교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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