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CON, 2015.03.11, BioMedia, News, 0 체내시계 조절세포 발견 ‘뉴로메딘S’ 물질생성 신경세포가 페이스메이커로서 중요한 역할 美·日 공동연구팀, 수면장애 등 진단·치료법 개발 기대 쥐의 뇌에서 체내시계를 조절하는 세포가 발견됐다. 미국 텍사스대와 일본 쓰쿠바대 공동연구팀은 쥐의 뇌에 체내시계를 조절하는 페이스메이커역할을 하는 세포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기사 더보기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58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