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약 심혈관·정신계 집중…최다 개발은 특허만료 앞둔 ‘크레스토’
조선비즈 이주연 기자
- ▲ 지난해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계획 승인의 치료영역별 현황 자료:식약처 제공 /그래픽=이현지(hjlee5219@gmail.com)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험계획 승인 건수가 지난해 163건으로 2012년에 비해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88건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최근 제네릭 개발 경향은 고혈압·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치매·우울증 등 신경정신계, 위·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계 치료제에 집중되고 있다.
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7/2014020701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