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포문 연 제약업계 ‘2020년은 특별한 해?’
제약사 ‘비약적 도약’ 원년 설정- 정부도 특별한 의미 부여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15-01-09 06:10 최종수정 2015-01-09 07:01
유한양행의 매출 1조원 돌파로 제약업계에 매출 1조원 시대가 열린 가운데, 오는 2020년이 특별한 해로 대두되고 있디.
다수의 제약사가 2020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
신년계획과 시무식 등을 통해 제약사마다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수준의 목표 매출액을 천명한 가운데, 2020년이 주목받는 이유는 2020년을 ‘비약적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한 제약사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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