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네시나,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 수상
미국 제약 비즈니스 리뷰서 당뇨병 분야 전문성과 혁신성 인정
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이춘엽)은 최근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 및 네시나 복합제가 미국 제약 비즈니스 리뷰(Pharmaceutical Business Review, PBR)의 ‘2013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인 ‘제약 비지니스 리뷰’가 2013년 제정한 ‘올해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상’은 신약 또는 새로운 치료옵션이나 획기적인 치료요법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대안을 제공하고, 치료영역 확장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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