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CON, 2015.02.02, BioMedia, News, 의약품, 제약, 항암, 0 다국적 제약사 항암제 개발에 집중했다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다국적사 늘고 국내사는 줄어 기사입력 2015.01.30 17:18:10 | 최종수정 2015.01.30 17:18:10 | 이원식 기자 | wslee6@bokuennews.com 지난해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현황이 크게 늘어난 반면 국내 제약사 승인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외 제약사들은 효능군별로 종양에, 제제별로는 합성의약품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지난해 임상시험계획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건수는 652건으로2013년의 607건과 비교해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20건으로 2013년(227건) 대비 소폭 줄어들었으나 다국적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이 비교적 크게 늘었다. 기사 더보기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0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