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CON, 2015.04.16, BioMedia, News, 신약, 의약품, 0 국내 신약허가 2011년 이후 ‘최다’ 다양한 의약품 수요 반영…의약품·신약 허가 증가 추세 기사입력 2015.04.14 09:28:28 | 최종수정 2015.04.14 09:28:28 | 이원식 기자 | wslee6@bokuennews.com 최근 국내에서 허가·신고된 의약품 증가세가 뚜렷해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국내·외 신약 49개를 포함해 총 2929개였다고 밝혔다. 전체 허가·신고 품목수는 3107이며, 2929개는 한약재(원료) 178개를 제외하고 산정했다. 특히 전체 품목수는2929개로 2013년(2210품목)에 비해 32.5% 증가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으며 지속적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사 더보기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07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