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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 2015-02-06 오후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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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암세포 사멸 항체 개발 |
쥐 실험서 2개월간 투여로 암세포 사멸…심한 부작용도 없어 |
日 연구팀, 2017년 임상시험 실시
발병한 사람의 약 절반이 1년 안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러스성 암인 ‘성인 T세포 백혈병'(ATL)의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는 항체가 개발됐다.
일본 미야자키대 모리시타 카즈히로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오는 2017년부터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실용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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