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글로벌 파이프라인 보고서 ① 종양학·다발성골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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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에 대한 압력은 여전히 거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기관들의 승인과정은 더욱 효율화되고 있다. 올해는 생명과학기업의 기업가치가 하락하는 가운데 약값 논란도 거세게 일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과학 부분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FDA 승인약물 중 희귀의약품 지정이 많다는 사실은 약물들의 표적 집단이 더 세밀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많은 환자집단에 더 큰 의료적 가치를 제공하게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일부 환자그룹은 과학적인 성과 및 임상결과에 흥분하며 신약 개발 과정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제약산업 전문기업 파마슈티컬이그제큐티브가 최근 작성한 2016년 글로벌 거대제약사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 공개 가능성이 높은 신약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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