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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꽃 R&D”…국산신약·기술수출 ‘풍년’ | |||
올 한해 만 5개 신약 탄생…대규모 기술수출 잇따라 | |||
[테마로 보는 의약계 결산①] 꽃 피우기 시작한 국내 제약산업 R&D
[메디파나뉴스 = 이상훈 기자] 제약업계에 있어 2015년은 큰 의미가 있는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가장 많은 국산 신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고 한미약품을 비롯 기술수출 사례도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국내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노력이 현실화 단계에 돌입했다는 시장의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식약처 허들 넘은 국산 신약 5개 ‘최다’
일단 2015년 한 해 동안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국산신약은 5개 품목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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